햇살 좋은 휴일 오후
병원갔던 카메라도 살아돌아오고
테스트겸 밖으로 나가유
집 앞 전봇대 위에서 만난 이름모를 새
숲 속에서 만난 오리님들
오리도 짝이있는데 나는....ㄷㄷ
식사중인 청솔모찡
맛있게 냠냠냠
안녕~
흔하게 보이지만 막상 찍으려면 예민해서 찍기 힘든 까치님
꿀빠는 중.jpg
정직한 제목
정직한 내용
그리고 마지막으로 거북님
언제나 항상 그곳에서 맞아주시는 거북님
이제보니 거북님도 짝이 있었넹..ㄷㄷ